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사토 아야카 (문단 편집) ==== 카미사토류 · 멸망의 서리 ==== || [[파일:아야카_원소폭발.png|width=80]] ||독특한 자태로 차가운 서리를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서리의 관문을 방출한다.[br] {{{#fd7 '''서리의 관문'''}}}[br]· 칼날처럼 날카로운 서리 바람으로 지속해서 접촉한 적을 베어 {{{#9bfafa '''얼음 원소 피해'''}}}를 준다.[br]· 지속 시간이 끝나면 피어나 {{{#9bfafa '''얼음 원소 범위 피해'''}}}를 준다.[br] ''「흩날리는 눈발이 백로를 적시면, 그리움은 서리처럼 쌓이고 마음속엔 안타까움만 가득하네」'' || || {{{#ece6cc 특성 레벨}}} || 절단 피해 || 만개 피해 || 지속 시간 || 재사용 대기시간 || 원소 에너지 || || 1 || 112% || 168% ||<|15> 5.0초 ||<|15> 20.0초 ||<|15> 80pt || || 2 || 121% || 181% || || 3 || 129% || 194% || || 4 || 140% || 211% || || 5 || 149% || 223% || || 6 || 157% || 236% || || 7 || 168% || 253% || || 8 || 180% || 270% || || 9 || 191% || 286% || || 10 || 202% || 303% || || 11 || 213% || 320% || || 12 || 225% || 337% || || 13 || 239% || 358% || || 14 || 253% || 379% || || 15 || 267% || 400%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카미사토 아야카 카미사토류 · 멸망의 서리.gif|width=100%]]}}} || || 카미사토류 · 멸망의 서리 || > '''도망칠 수 없어!''' > '''벚꽃 눈보라.''' > '''카미사토류, 멸망의 서리.''' 아야카의 딜링 능력을 책임지는 핵심 원소폭발 스킬. 시전 시 칼날 폭풍이 생성되어 전방으로 전진하며 칼날 폭풍 내 적들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준다. 지속시간이 끝나면 칼날 폭풍이 폭발함과 동시에 다시 한 번 광역 피해를 준다. 칼날 폭풍은 빙결, 석화 상태이거나 넉백되지 않는 적에게 닿으면 '''벽에 가로막힌 것처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멈춰선다.''' 이를 이용하면 칼날 폭풍 분산 문제가 해결됨은 물론, 엄청난 극딜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파티에 빙결을 걸수 있는 물 원소 캐릭터는 필수로 들어간다. 전체 타수는 마지막 만개 피해까지 합해서 총 21타. 21타를 전부 맞힌다면 특성 10레벨 기준 '''4343%'''라는 무지막지한 계수의 딜을 단 5초만에 넣을 수 있다. 게다가 원폭은 일종의 소환형 스킬이기 때문에 이 지속시간 동안 원소 스킬이나 평타를 이용해 추가 딜까지 넣을 수 있다. 원소 반응이 없는 대신 깡딜로 밀어붙인다는 측면에서 [[유라(원신)|유라]]와 비슷하게 보는 시각이 많은 편.[* 별자리 돌파 수가 같다고 하면 6돌 이전일 경우 유라보다도 실질적인 계수가 훨씬 높다. 그런데 6돌을 할 경우 이것이 바로 뒤바뀌어 버린다. 아야카는 돌파 수에 상관없이 적이 빙결되거나 잘 움직이지 않아야 확정적으로 풀타를 맞힐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, 유라는 원소폭발 공격이 적에게 확정적으로 명중하지만 6돌이전 13타부터 6돌 이후 30타까지 적을 공격하면서도 버틸 깡과 컨트롤이 필요하다. 따라서 일장일단이 있는 편.] 대신 유라처럼 스택형이라는 제약 대신 빙결을 통한 홀딩이 필요하다. CBT부터 출시되기까지의 유명세와 인기에 따라 계수를 후하게 주었다는 의견이 있다. 육성이 완전하지 못한 70렙/특성 1렙 상태로도 폭염 나무 원턴킬이나 나선 12층 30초 이내 클리어 등의 기행이 가능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